오늘도 어김없이 놀이터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올라 왔지요,
밥은 냉면을 먹었습니다,
하현이 엄마가 냉면을 만들어 주어서 냉면이랑 지완 맘이 만들어준 부침개를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류의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서,
올라왔습니다,
올라 오자 마자 바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어제 늦게 자고 아침에 좀 이르게 일어나더니
많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습니다,
고만고만 한것들이
서로가 둘이 편먹고 하나 왕따 시키더니 모르는 아이들이 다가와서 건들면 셋이 한편이 되는것을 보고
아주 많이 웃었습니다,
아이들도 저렇게 사회를 배워가는거구나
하는것을
아침에 우리 집으로 올라와서
놀다가 놀이터에 가서 지금 집은 엉망이지요
치워야 하는데
류가 일어나면 치워야지요
머리도 감기고 재우려고 했는데
아이가 많이 힘들어 보여서 그냥 재웠습니다ㅏ
지금 머리속에 모래가 하나 가득입니다,
일어나면 씻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