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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순무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67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커다란 순무
몇일전에 공원에서 무우를 처음 보았습니다, 류가//그런데 무우 잎을 보고 이게 무우란다 하니까 무우는 하얗고 커다랗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무우잎을 치우고 흙위로 살짝 나온 무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걸 뽑아서 먹어"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응"이라고 대답을 햇지요
"얼마만해" "엄마랑 나랑 둘이서 뽑아야해"라고 묻더군요
"아니 . 그냥 흙을 치우고 뽑으면 뽑혀"라고 했더니 약간 실망을 하더군요
그날을 참 좋은 하루 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싶은 순무는 할아버지가 이야기 한것처럼 달콤하고 커다랗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혼자 뽑으시기에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손녀 강아지 고양이...등등 모두 모두 힘을 합쳐서 커다란 순무를 뽑았습니다,,.
이야기는 아주단순하지요
그냥 아이는 줄다리기 하는 거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서로서로 도와서 순무를 뽑아서 맛나게 먹었겠지요
아이가 순무가 무엇이냐고 물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깍두기를 만들때 사용하는 무우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순무가 따로 있기는 하는데 아직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