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는 4개의 구멍이 있다,

오른쪽에는 한개

왼쪽에는 3개.

두개는 엄마랑 같이가서 뚫었다,

두통이 종종 있는 사람이었는데 엄마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귀를 뚫으면 머리가 안아프다고 한다고

20살에 귀를 뚫어주셨다,

그때는 엄마말이라면 다 듣던 시절이라,

뚫은 귀걸이를 석달만에 빼었다,

빨리 빼면 안된다고 해서,...

그리고 다른한개는 우울해서 가서 뚫었다,

머리카락으로 기분전환하기에는 내머리카락이 워낙나에게 혹사를 당한터라

붉은색. 갈색 보라색. 초록색 노란색,,후후 그러고 보니

참 많이 고생했다,

내 머리카락

그래서 귀를 뚫었었다,

그리고 아주 큰 아픔을 겪고 왼쪽귀 그러니까 어디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나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우리 신랑이 나를 보고 아주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그곳에 귀걸이를..

얌전하게 생겨서ㅡㅡ

후후 왼쪽에 귀걸이를 3개 하고 다녔다,

그렇다고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것은 아니다,

작은 링종류가 다다,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리기 일쑤다,

그 귀걸이를 결혼식에서도 안빼었는데 류를 낳을때 빼버렸다,

그후에 신랑보고 다시 해달라고 하니

그것만은 참아 달라고 한다,

어때서,,

오늘같이 우울한날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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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05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감하다니요,,
아파지 않더라구요,,

울보 2005-06-0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는데요,
안막히었네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