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ED가 간다]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에 서평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현주입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푸른역사 출판사에서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님기>에 서평을 써주실 20분을 찾습니다.

 

100년 전 지식인들은 주변 열강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2003년 출간되었던 <우리 역사 최전선>에서 보수와 진보의 틀을 깨드리며 우리 근대에 관한 신선한 논쟁을 보여주었던 박노자, 허동현 두 교수가 다시 만났다. 이번에 논의하는 주제는, '100년 전 개화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열강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했는가' 하는 것.

이를 통해 허동현 교수의 표현대로 "10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열강 쟁패의 시대"에 주변 4강의 거센 도전에 맞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응전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것이 논쟁의 목적이다.

책은 박 교수가 먼저 의견을 개진하면 이어서 허 교수가 맞받아치는 형식으로 구성되있다. '국제주의적 진보주의자'로 불리는 박 교수가 이상적 척도를 기준 삼는다면, '민족주의적 시민주의자'로 불리는 허 교수는 현실적 잣대를 기준 삼는 것이 특징.

이를 테면, 박 교수가 친미 개화파의 "무지와 선망에서 비롯된 대미 맹종"을 비판하면, 허 교수가 "개화파의 미국 의존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반박하고, 박 교수가 우리의 근대 '국민' 개념은 "식민 통치가 낳은 단일민족 의식"이라고 비판하면, 허 교수가 이에 대해 "한국의 근대 만들기는 독자력 노력의 결과"였다고 반박하는 식이다.

각 장의 말미에 실린 '또 하나의 논쟁 - 독자를 대신하여 묻다'도 주목할 만하다. 푸른역사 출판사의 편집진과 먼저 읽은 독자들이 두 사람의 논쟁에서 개념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나,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부분 등을 조목조목 짚어 대신 물었다. 

*  서평단에 참여 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20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6월 3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받습니다.
*  서평은 6월 25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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