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그림으로 보는 신데렐라 2

요정님 등장. ^^




Millicent Sowerby

 

 

 

 


Jessie Willcox Smith

 

 


Edmund Dulac

가장 화려한 요정님. ^^

 

 

 

 


Margaret Tarrant

옆집 할머니같은 요정님.  치마 부분이 어째 토마토같습니다요. ^^;

 

 

 

 


Arthur Rackham

오호, 이건 또.. 못된 마녀같은 요정님이시네요.

 

 

 

 


Herbert Cole

이 분도 어째 요정보다는 마녀에 가까우신.. ;;  게다짝같은 신발을 신고 계시네요? @ㅂ@ ;

 

 

 


Millicent Sowerby - 제일 위의 그림과 연결됩니다.

안녕- 안녕- 잘 다녀올게요-

 

 

 

 

자, 드디어 무도회장으로..


Edmund Dulac

입장

 

 

 


Edmund Dulac

 

 

 

 

 Millicent Sowerby

왕자님과 꿈같은 시간을?

 

 

 

 

 


Jennie Harbour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앗, 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이..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Jennie Harbour

달려라, 신데렐라.. ;;

 

 

 


 Margaret Tarrant

어째 좀 할머니같은 인상을 주는 신데렐라네요. 저 회색 스타킹은 뭠니까.. - _ -;;

 

 

 



 A. H. Watson

와- 드레스 정말 멋지다.. *ㅂ*

 

 

 

 


Millicent Sowerby

왕궁 정문쯤 왔을 땐 이미 마법은 다 풀렸군요.
어이, 경비병... 수상한 처자가 다급히 뛰어가는데 멀뚱히 쳐다만 보나..?

 

 

 


Edmund Dulac

 

 

 

 



Arthur Rackham

 

 

 

 

자, 이제 유리구두의 임자를 찾으러 왕궁에서 사람이 옵니다.

 


Edmund Dulac
깜장 닭과 노랑 병아리들이 눈에 띄는군요. ^^

 

 

 

 


Jennie Harbour

밀어 넣어, 힘을 줘!

 

 

 


Peter Newell

이 발에 꼭 맞는군요!

(근데... 유리 구두가 처녀성을 의미한다면.. 발이 작은 건 무슨 의미? @ㅁ@;;; 뻘뻘..)

 

 

 


Walter Crane



그 뒤로 신데렐라와 왕자는 행복하게 잘 살았다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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