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자야 합니다,

내일 아니 오늘 아이랑 동물원에 놀러 가기로 했거든요,

오늘은 재활용하는날이라 일찍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찍 자야 하는데 왜 잠이 오지 않는지,

이번 약은 잠을 오지 않게했는지 눈이 말똥 말똥 합니다,

그래서 책 좀 보다가 자려고요,



그래서 잠들어 있는 이아이 옆에가서 책이나 읽으려고요,,

가만히 보세요,

저아이의 눈속에 제가 있답니다,

우리아이가 종종 저에게 "엄마. 엄마 눈속에 류가 있다>"라고 이야기 를 처음했을때 저 울었답니다,

그런데 요즘도 종종 내볼을 잡거나 귀를 잡고 자기를 쳐다 보게 하고는 "엄마. 엄마 눈속에 나 있어"라고 말하는 아이

누가 이아이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전 이아이의 이 미소때문에 매일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도 가끔 엄마나 아빠에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라는가 마음을 표현 할수 있는이야기를 해주세요,

엄마가 된 지금 저는 더 아이가 되어서 엄마에게 우리아이랑 같이 응석을 부리고 있지요,

싫은듯 하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엄마.

여러분도 이제 주무시고,

이따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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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2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이 뭉클하네요. 엄마와 딸... 정말 묘한 관계입니다.

울보 2005-05-27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아주 묘한 관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