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류가 포식을 한다. 점심에는 그라탕,,

저녁에는 자장밥,

집에 있는 갖은야채로 만든 자장,,

우선 햇감자. 쪄먹어도 맛나다. 그리고 당근 양파. 호박 새송이 버섯....고기는 넣지 않는다.

원래 고기는 싫어한다.



이렇게 살짝 볶다가 물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다,

그리고 자장가루를 물에 풀어서,,,



이렇게 완성.

신랑은 싫어하는 요리이기에 류랑 둘이서만 해먹는다,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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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1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한그릇 주세요+_+

panda78 2005-05-1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는 3분 짜장을 먹는데.... 울보님, 진짜 맛있어 보여요-----

울보 2005-05-1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모두 우리집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