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누군가의 마음같다,
오늘같은날 홀로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은 아닐까?
꼭 오늘이라서가 아니라..그래도 오늘같은날 혼자 보내시는분들,,,,그들의 마음이 오늘같을것 같다,
그래서 하늘에 계시는 분들이 너무 다른이들이 즐거워하면,
그분들이 더 외로울까>
싶어서 이렇게 하늘을 울게 만든것은 아닌지,,,
괜실히 기분이 아니 마음이 아프다,
내가 누군가를 수 없는 지금
아이가 조금자라고 ..조금의 여유가..아니지 이것도 핑계이다,
그저 마음이 그렇다,,,,
언젠가 나무그늘이 앉아계시는 그분들을 본적이 있다,
그래도 여름이라 다행이다,
추우면 더 외로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