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들을 데리고 쇼핑도하고 점심도 사주고 하는데,,,
류야 미안하다.
괜실이 이런날은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신랑이 바빠서 그런것을 ,,,
류랑 저도 윤서랑 함께 마트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려서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윤서친구는 엄마랑 가고 둘이서 류놀이감을 샀습니다,,할머니에게 받은돈으로,,,류가 너무 원해서,
그리고 집에 돌아와 놀았지요,
낮잠도 자고,,
그리고 류가 읽은책은







이렇게 읽었지요,
혼자 그림본것 말고,
내가 읽어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