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님..
오늘은 맘에 와닿는 그림이 있어 한컷 놓고 갑니다.
항상 보고싶었던 님..
하지만 아직까지는 직접 뵙거나 뵐 수 없는 분..!!
그래도 다행입니다..
항상 블로그를 오가면 님의 흔적과 숨결을 느끼게 되니까요..
물론 뵙지 못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에 신비스러움은 더해만 가지만..
부디 별탈없이 하루하루 꿈을 담아가는 삶이 되시길...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