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님, 겨레의 인걸 1,2권이 도착했습니다. 만화라 소현이가 무지 좋아하네요. 해송이도 눈독 들이고요^^
수록된 인물을 보니 제 마음에도 듭니다. 저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세실님 생각하며 잘 보겠습니다^^
울보님, 만나뵌 것 만으로도 반가웠는데, 책선물까지 주시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소현이가 맞춤법이 엉망인 건 또 어찌 아시고......^^ 유용하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