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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지,,

오늘이지 오늘은 일찍 일어나야 한다.

류보다 한시간일찍 일어나서 재활용쓰레기를 버리자,

바람이 조금만 불었으면 류랑 찰흙놀이가야 하는데...

밀린 다림질도 다 하고 기분이 홀가분하다.

아! 엄마도 보고 싶고. 신랑도 보고 싶다,

모두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이따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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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22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내일(아니다 이제 오늘이지요..;;) 밀린 다림질 다 해야 되는데.. 막막합니다. 어제 빨래를 두 번 했는데 집안에서 말렸음에도 그 지독한 황사...다 마르고 나니 그 위에 소복한 모래 먼지들 때문에 다시 삶았어요. 하루 종일 빨래한 기분.. 내일은 인제 그거 다 다려야 되는데.. 아이고.. ;;

울보 2005-04-22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다녀오신후 할일이 많으시군요...아침햇살이 참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