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이 좋아졌다,

그래서 가끔 하늘을 찍게 된다,

파란하늘에 구름이 하나둘 떠 있는 모습 너무 이쁘다.

대공원 차안에서..



대공원 지붕이랑 함께,,,



어느 순간에 찍은 하늘



저기 동상은 누군지 모름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목련이 이뻐서,,

그리고 잔디위에 쌍쌍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우리신랑말이.

"찜잘방에를 가라"

내가 보기에도 좀 낮부끄러웠다,,아이들고 많이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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