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내 젊음을 돌려도~

 

 

 

 

 

 

 

 

 

 

 

 

                  

나도 이런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우리의 나이는(참고로 만두님 나이도 됨) 어언......

비록 몸은 안따라 주지만,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잠깐동안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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