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놀란일도 있고...

해서 오늘은 잠을 잘때 놀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다,

낮잠도 자고 일어나서 잘 노는것을 보니 그리 많이 놀란것 같지는 않다,

아침에 책도 배달되어서 왔다,

적립금으로 산책..

참 좋아한다,

나무가 집안에서 자라는것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집에도 나무가 있다고 좋아한다,

우리 집에는 작년에 신랑이 사온 석류나무가 화분에서 자라고 있다,

행복한 집이다,

류는 이런 마음을 알까?

웃음이 나온다,

약간은 심심한 반응

혼자서 인형이랑 놀았다,

호기심 들쳐보기시리즈 삼성출판사,

이책은 신랑이 류에게 사준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아라한다,

간만에 읽었다,

많이 읽고 잤다ㅡ,

나는 이제 일렉트릭 유니버스를 읽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