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류시화 지음 / 푸른숲 / 2000년 6월
절판


조용하게 앉으라,
그리고 그 안에서 누가
너의 생각을 관찰하고 있는가를 찾아보라,
주의깊게 바라보면
네속에서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게 되리라,
그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바로 앞으로 확연하게 드러나리라,
그렇게 안을 들여다보라.
네속의 또 하나의 나를 찾으라.
그러면 완성이 가까우리라.
--------묵타난다-24쪽

시간은 필요하다. 때로 그것이 어둠 같고 길 없는 길 같아도 이 삶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급함은 나비를 죽게 만든다 , 나비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나비의 삶을 사는 것이 애벌레의 길인 것이다,
우리들 자신 속의 애벌레를 고요히 지켜보라. 그것이 거쳐 가야 할 수많은 시간들에 대해 한숨 짓긴 해도 그것은 필요한 일이다.
자연히 일깨워 주는 가장 큰 것은 바로 기다림의 필요성이다,-73쪽

위대한 사람과 하찮은 사람은 없다. 다만 위대한 일고 하잖은 일이 있을뿐이다. 위대한 사람은 하찮은 일까지도 위대한 일로 만든다. 그가 하는 모든 하찮은 행동. 모든 하찮은 몸짓 에서 그의 위대함이 흘러 나온다.
---오쇼 라즈니쉬.<<장자. 도를 말하다>>에서-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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