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도 신랑은 회사에 있다,
이젠 가끔있는 휴일 놀거라는 생각은 버렸다,
그래서 겨울옷도 정리하고 류의 옷정리를 시작했다,
너무 작아서 입지 못하는옷 봄옷 여름옷 요즘은 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금새여름이 된다,
그래서 봄옷과 여름옷을 같이 꺼내여 놓는다,
작년여름..
이번여름에 이옷은 입지를 못한다,
너무작아져서,,옷장을 정리하다보니 옷이 너무 없다.
이런 올 봄 여름은 어찌 그냥 날려고 했는데 아이옷은 왜 그리 금방작아지는지,,,
그렇다고 크지 않으면 또 안커서 속이 상하고,,그렇다,
정말 귀어웠었는데..
올 여름은 못입는다 ,
너무 귀여웠었는데...
옷ㅇ을 정리하다보니 옷을 몇벌 구입을 해야 하나,,
류는 위로 언니가 없어서 좀 그건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