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네 가는날 그래서 인지 아이가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 내가 준비하는동안 아이는 또 책이랑 싸운다,

아마 싸운다는 표현이 옳을지 모르겠다,

아이는책표지는 기억으로 이름을 읽어간다,

속은 글을 읽을지 모르니 답답한 모양이다,

아빠보고 읽어달라고 하지만 아빠는 비몽사모으

나는 준비하느라 바쁘다ㅏ

아침에 가지고 논책들 읽기도 했다,

그리고 할머니집에서 올라오는 10시 되기전 의 시간 잠이 오지 않는지.

조금 놀더니,,

이렇게 세권을 보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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