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네 가는날 그래서 인지 아이가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 내가 준비하는동안 아이는 또 책이랑 싸운다,
아마 싸운다는 표현이 옳을지 모르겠다,
아이는책표지는 기억으로 이름을 읽어간다,
속은 글을 읽을지 모르니 답답한 모양이다,
아빠보고 읽어달라고 하지만 아빠는 비몽사모으
나는 준비하느라 바쁘다ㅏ
![](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49110636_1.jpg)
아침에 가지고 논책들 읽기도 했다,
그리고 할머니집에서 올라오는 10시 되기전 의 시간 잠이 오지 않는지.
조금 놀더니,,![](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70941460_1.jpg)
![](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70940065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26/29/coversum/8974781603_1.jpg)
이렇게 세권을 보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