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발마스님 이벤트하는날,

청소도 대충 밥은 있고, 찌개도 있고..그래서 민기적 거렸다.

햇살도 따스하고 공기도 좋은것 같아서 간만에 아이랑 놀이터에 놀러갔다가 마트까지 갔다가 왔다,

마트에 가서 퍼즐사가지고 왔다/

그런데 살때는 좋아라 하더니 시큰둥이다,

그리고 또다시 책이랑 크레파스랑 놀고 있다,

 

 

 

 

 

오늘도 열심히 읽었다.

머리도 아프고목도 아프다,

요즘은 몸이 정말 이상하다.

그래서 가끔 류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 내모습을 보면 한심하다,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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