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전에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을때는 먼저 상부터 핀다,,

그리고 자기가 읽고 싶은책을 우선 3권정도 들고 온다,

그리고 읽기 시작하면 책은 자꾸 늘어난다.

오늘은 가을산님이 주신 책도장으로 책을 읽으면서 책에 도장을 찍었다,

그래서 그런지 류가 가져오는 책은 점점 늘어난다,

그때 갑자기 울린 전화벨소리 류가 받더니 고모라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아가씨랑 전화통화는 한시간을 조금 남기고 끊었다,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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