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무엇을 했는가?
아랫집 류친구 엄마가 놀러오라고 했는데 신랑 출장가서 밤에 모여서들 수다떤다고 난 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책을 읽은것도 아니다 그냥 잠을 잤다. 류랑 같이 열한시부터 쭉 잠을 잤다,
정말 간만에 일찍 잠이 들었다, 집안일 아무것도 손도 대지 않고 그냥 잤다, 12시경 전화소리에 잠깐 깨었는데 신랑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한 모양이다,
난 전화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아 이런경우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그냥 잘거라고 하니 신랑이 자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잠이 들었다,
다른때 같으면 일어나서 움직였을 텐데,,,그냥 잤다,
모르겠다. 자꾸 자고 싶었다,.
아침에는 평상시랑 다름없이 일어났다,
그리고 아이랑 과일을 먹고 컴앞에 앉았다,
아하 그런데 하루정도 아니 반자절 정도 서재에 들어오지 않으면 보아야 할 페이퍼들이 눈에 확들어온다,
내가 즐찾기 해논 숫자가 많아서 보아야 할 페이퍼나 리뷰가 너무 많다.
그글을 다 읽다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냥 깜빡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다고 글을 올리고 읽자니 궁금하고,,,'
아!!!!!!!!!!!어쩌나.
열심히 읽고 열심히 내글도 쓰는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