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almas > 리영희 선생 대담-일본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

 

"일본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
리영희 선생 "독도문제 흥분하면 일본에 져"
"내가 할 역할은 다 했고, 남은 역할은 내가 변치 않고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있어주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 나라, 사회의 변화와 전진을 지켜보면서, 혹시 요구가 있으면 몇 마디를 해주는 것으로 족하지." ...
강양구, 김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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