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물감놀이를 하기로 했다,

물감놀이라는 이야기만 나오면 류는 바쁘다,

먼저 물감이랑 붓을 찾고 그리고 물통에 물을 담느냐고 분주하다.

그동안 만들어 놓았던 찰흙작품을 색을 칠하기로 햇다,

먼저 첫번째 작품

보이시나요,,,사각그릇

밑바탕은 파란색으로 칠하고 위는 흰색으로 칠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작품은 자기 마음대로..



열심히 작업중,,,

보라색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사진이 흔들린줄 몰랐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오늘아침은 아이랑 놀다가 시간을 다보냈다,

그래도 오늘은 양호만 물감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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