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정말 신기한단다,
류는 자신을 닮지 않은것이 신랑은 책을 별로 읽는 편이안아니다,
그런데 류는 시간만 나면 책하고 노느라 정신이 없다,
요즘은 스티커놀이에 흠뻑 취해산다. 취해산다. 표현이 그런가 그래도 정말 좋아라 한다.
집에 있는 스티커 놀이는 하루에 다하려 해서 큰일이다,
그렇다고 계속 사주기도 그렇고,,,
정말 좋아라 한다,
이책때문에 설명하기가 더 편해졌다,잘못된점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설명하기가 편하다,
이이책도 아이가 좋아라 한다,
신랑이 이책을 읽어주더니 한참을 읽어본다,
그리고 너무 아이가 귀엽단다,
그림이 멋있는책....
아이도 좋아라 한다,
신랑이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아빠랑 책도 읽고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ㅡㅡㅡ잘 논다,
그럴땐 난 너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