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따뜻한 오늘이었지요..
아침에는 아파서 꼼짝을 할수가 없었는데..
류가 나가고 싶어해서,,신랑이 미장원에서 돌아온후,, 같이 공원에 나갔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모두가 나왔더군요ㅡㅡㅡ
공원에 아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눈을 감았습니다,
아빠를 기다리는 중
모래놀이중,,,
류가 제일 좋아라 하는 놀이감..
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따뜻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지었지요,
콧물감기가 쉬이 떨어지지를 않네요..
코가 너무 막혀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