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핑계로 아이랑 걸어서 마트까지 다녀왔다,

마트를 가는중에 놀이터에 들려서 아이가 놀자고 하니..놀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가지니 아이가 섭섭해 하겠고 해서 잠깐 머물렀다,



미끄럼틀에 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오고 있음..

코아래사 콧물로 인해서,,,,,

그래도 좋다고 한다.

아이가 정글북이라고 하나 아무튼 이곳에 올라가는것을 좋아라 한다.

아직 손이 시렵다,

언제나 흙놀이에 관심이 많은 류...

그래 열심히 해라,,,

조금 날이 더 풀리면 그때는 엄마가 매일 나가서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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