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일
오늘은 무엇을 했지 아! 문화센타에 다녀오고 공돈도 생긴날이다,,
그래서 열심히 책을 지를것인가 고민도 하고 이벤트도 끝을 내고 지기님들 선물도 주문했고 류책은 쳐다만 보고 아직 지르지는 못하고 있다,
동네 맘들이 류가 책이 많다는 말에 더이상 지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 보니 오늘은 미술놀이를 하느라 책을 얼마 못읽었다,
류도 피곤한 모양이다.




이렇게 다섯권
류가 그림으로 본책은 빼고
심심하면 앉아서 그림을 뒤적거린다,
참으로 좋은 현상이다,
그럴땐 아이를 건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