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책을 읽었다,

하루종일 빈둥거리면서 아빠를 기다리면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 날은 더 심심한 모양이다

자기가 좋아라 하는 책은 언제나 오래도록 본다,

화분을 보고 자기도 자기의 화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책은 내가읽어준책이다,

아이에게 맡겨두면 한번도 볼것 같지 않아서,

이책은 그림이 재미있는 모양이다,

그림 보는것을 좋아라 한다,

 

누가 말리나 이책사랑을

이책은 그림만 보았다,

아직 류가 보기 어려운 책인것 같아서 그림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래도 류는 기러기가 불쌍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시리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본다,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아주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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