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8년 8월
구판절판


그의 대답은 옳았는가? 아니면 틀렸는가? 이것이 문제다. 확실한 것은 어직 한 가지 뿐이다. 즉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의 대립 쌍은 모든 대립들 중에서 가장 신비스럽고 가장 타의 적이라는것이다.-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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