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가면 책이나 실컷읽어야지 했는데..
한권밖에 못읽었다,
이책은 하루에 다읽은것 같다,,,
그리고 류는
이책을 들고 갔다.
그리고 또 한권
두권을 하루에 몇번을 읽던지..
외할머니는 기특해서 너무 웃으신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류가 책을 읽는줄 아신모양이다,
책 제목을 보고 그냥 이야기를 하니까?
글자를 안다고 놀라신다,,
외워서 읽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