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아주 선하게 보입니다,
정말로 사진처럼 아주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사진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바닷속 동물들을 보면서도 좋아라 웃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횟집앞을 지나가다가 아이가 한참을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슨 말인가를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기억력이 좋은건지 책으로 본것을 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보면서도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아가가 바구니를 들고가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도 바구니를 달라고 합니다,
참 아이의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 정겹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