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발~* > 알음알음 선착순

건너건너 알음알음 선착순 사은 행사가 벌어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창비에서 하는 건데요.

1. 계간 [창작과비평] 2년 & [창비어린이] 2년을 정기구독 신청하거나
2. 계간 [창작과비평] 3년 이상을 정기구독 신청하시는 분에게는

창비아동문고 정가도서 50
1. 1-50 (120세트)
2. 52-101(150세트)
가운데 선택 1질을 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선착순 270분이 되겠네요.)

구독료 예: 136,000원 = [창작과비평] 2년 82,000원 + [창비어린이] 2년 54,000원

구독관련 문의사항은 창비 독자사업팀
전화 031) 955-3327 팩스 031) 955-3399 E-mail reader@changbi.com
으로 연락주시면 된다는 소문 또는 사실입니다. 참조하소서.

피에쑤 1: 오늘 날씨가 영하 10도로 내려간다고 하네요. 어제 아조 늦게 집에 들어오는데 추워서 혼났습니다. 모두 몸따듯하게 갈무리 잘하시길!!!

피에쑤 2:소승 그렇잖아도 발이커서 구박받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38749) 흠.. 나의 엑쑤빠일을 공개하다니! (마태님 미워~) 사실 전 예쁘고 날씬날렵한 신발을 보면 부럽다기보다는 신기합니다. 아니, 저런 춘향표 공주님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단 말야? 하고요. 신발고르는 일, 정말 고역이죠. 예쁘냐, 멋지냐? 이런 기준은 언감생심. 그저 발에 맞는 게 있음 감지덕지............ㅜㅜ;; 일단 발에 맞는 게 하나 생기면 밑창과 덮개가 작별인사를 할 때까지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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