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과 나

모두 이시간을 잘 견디고 해피해지자

엄마도 ,,,

노력할게

서로 힘든시기인데

엄마가 지금 정신못차리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올해 목표했던 책은 읽지도 못할것같고

노력해야지

반성하며 오월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딸아 아프지 말아라

오늘밤 자고 일어나면 아무일 없었던듯 툴툴 털어버리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