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ㅡ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내요..
하늘이 밝아졌다가 "우르르 쾅"
아이가 깜짝 놀랐습니다,
미리 귀를 막아주었는데도..

오늘 배달이 온책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한다,
잘 산것 같다,,아이가 이렇게 좋아한니 그런데 내가 조금 고달퍼졌다
이 그림책을 보아서 그런지 비는 검정색이라고 한다,

이책도 오늘 도착했다,
아이가 보기에는 아직어려운것도 있고,,
그래도 한번은 열어서 하나씩 다 보았다,
이책은 날위한 책같다,
치매걸리지 않게 열심히 놀고 보아야지,,,,
빨리 토요일이되면 좋겠다,,
비가 온다고 소풍을 가자고 하는데 "아이고,"
그래서 우산을 쓰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