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티커 붙이기에 푹빠져 산다.

그래서 문방구에 가면 꼭 스트커를 하나씩 사가지고 온다,

그리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라 한다,

요즘은 가끔 이런책도 꺼내어서 그림을 그리다가 만다,

그리고는 칠판에 열심히 그림을 그린다,,

집에

가끔 혼자서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논다,,

내가 왜 이칠판을 샀을까?

정말 책을 읽기 사작하면 끝이 없다,

누구를 닮았는지..

신랑은 언제나 자신도 글을 잘 읽기를 원한다,

가끔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좀 쑥쑤럽기도 하고,,,

]잘 못읽는 것같아서 미안하단다,,

그래도 괜찮은데.

그래도 아이랑 책읽는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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