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하신가요?

아니면 술이 들어가서 기분이 그렇게 그렇게 되어버리신건가요?

당신이 안이하던 행동을 하시면 제가 놀란다는것을 아시는지요..

당신 말처럼 당신은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안하는 남자지요..

쑥스럽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질투날만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도가 지나치신거 아닌가요..

오늘도 그 한잔의 술때문인가요....

아마 당신이 계신그곳에 사람이 많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우리 두 여자도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구요..

그러니 너무 아파마세요..

힘내시고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는 두여인이 있으니 당신은 복 받은 남자랍니다,

행복하시지요...

-------------------------------------------------------------------------------------당신의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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