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미설님의 "나누는 기쁨 보다는..."

이런 저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군요.. 전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그런말을 해준것 같은데 .. 아무리 내가 타인보다 조금 잘난 구석이 있더라도 타인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들이 너에게 손을 내밀면 그것은 무슨 이유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다시 한번 생각하고 왜 안되는지 타당한 이유를 되고 조금은 어울려서 너에게 없는 그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을 그들과 잘 어울려 살아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있어서 그들이 잘났다 하면 그들을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 또한 그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니 너무 잘못됬다 말하지 말아라.. 이렇게 어렵게 말하면 알아듣기 어렵겠지요,, 그래서쉽게 설명하고 서로가 잘못된점을 이야기 하고 나중에 서로 어울리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도 좋아합니다,우리 아이는 그림도 좋아라 하고 이야기도 좋아하는데,, 그리고 무지개 물고기가 이쁜 비닐을 나누어 줄때 아이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요즘 너무 자기꺼 내꺼 내가족 내 식구... 이기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서 너무 슬픈데 아이는 배푸는 마음을 배운것 같아서 좋았는데 님은 나랑 해석이 다르네요..... 그래도 아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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