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을 자지 않고 있지요..
엄마는 컴앞에서 하날리님의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고..
어제는 일찍 잠들어서 마음놓고 운빈현님의 이벤트를 즐기다가 아이기 쉬하는 시간을 놓쳐서 이불에 지도를 그렸답니다,
오늘은 그런일이 없어야 하는데 아! 아이와의 전쟁..오늘도 이기고 잠이 들고 싶다ㅡ
난 별별팀을 믿는다,
궁금하신분들 놀러오세요.
그러면 즐거운 일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