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류가 늦게 일어났다.

어제 자다가 일어나서 잠깐 있었는데 그래서 인지 늦잠을 잔다,

그리고 문화센타에 가기까지 시간이 있어서 터널놀이를 했다,

난 빨래를 하고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서 머리도 이쁘게 빗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모두 새로운 사람이지만 금방 친해질것 같고 어디를 가나 막내이지만 그래도 이름이 특이해서 모든 맘들이 제일 먼저 기억하는 이름이다, 이제 봄학기도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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