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놀기만 좋아한다. 그래서 내 이름은 놀자. 올해는 노는것을 줄여야 할텐데. 이름을 바꿔?-.-a 울 엄마가 바꾸란다.ㅡ0ㅡ
놀자님 보세요..
헤헤 오늘은 님을 잡았습니다,
가을산님과 함께 행복하시죠..
저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