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결혼식장에도 가야하고 시댁에도 가야한다,

바쁜하루다,,이런날은 아이도 지친다,

낮잠도 대충잠깐 자고..아이들과 활동양도 많아서..

그런데 밤에 잠깐 마트에서 돌아오면서 졸더니 또 일어났다,

그리고 책을 들고 아빠에게 간다,

그림이 깨끗해서 좋다,

아이는 이런그림을 좋아한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이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바느질을 해야할것 같다,

아이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무서운 꿈을 먹어주는 착한 요정이야기

 

 

만화책 모양으로 이루어진 책

그림보고 이야기 해주는것을 좋아함

잠자기 위한책

]아이가 좋아하는 책

아직은 많은 관심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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