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주 고요히 잠이 들어있습니다,

그제 어제너무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너무나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인데 지금은 아빠를 일주일에 한번 만나지요.

그래서 아빠를 만나면 아빠곁에서 떨어지지를 않으려 합니다,

지금은 낮잠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밤에 늦게 잠이들겠지요..

밥을 한끼도 먹지 않았습니다,

왜 어제 너무 먹어서 일까요

우유만 먹고 마는 아이..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너무 많이 먹어도걱정 먹지 않아도 걱정..

이것이 아이를 둔 엄마의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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