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전 어제 너무나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간만에 지하철도 타고..시댁에 가서 시누들과 수다도 떨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이 가면 새로운 삼월이군요..
모두 이월에는 평안하셨는지요.
전 뜻하지 않은 일로 몸도 마음도 모두 무겁습니다,
이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문턱에서 정말 힘차게 살아보려 합니다,
너무 슬퍼하고 아파하면 되는일도 없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이 들것 같아서 아주 긍정적인 사고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와 다시 새로운 약속을 합니다.
모든 지기여러분 건강하시고,,
새로운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