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달인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닉네임 : 마냐, 서재 지수 : 23505

'남은 건 책 밖에 없다'고 하더니만....요즘은 책도, 서재질도 어려운 시절이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조차 상상을 못하겠다. 에고고고....게으른 주제에 엄살만 는다.


  리뷰의 달인

텅빈 책꽂이
닉네임 : 딸기, 리뷰 지수 : 10700

책 읽고 나서, 확 버리자.
종이뭉치 쌓아두면 뭐하나.


새로운 이미지를 안고 돌아오신 딸기님 서재

그리고 언제나 좋은글 올려 주시는 마냐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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