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나라 여행
제홈 뤼이이에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9년 4월
절판


그림책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초록나라에 사는 한 사람이 초록나라가 심심해서 여행을 떠납니다.

초록나라를 지나니 빨간 나라가 보이는 군요

회색의 도시 회색의 도시는 너무 너무 시끄러워요..

무서운 검정의 도시와 햇살가득한 노란색의 나라

이젠 시원한 파란색의 나라..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집으로 돌아온 사람은 여행에 지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떻게 다른 나라친구들이 찾아왔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모두가 한대 같이 있으니 더보기가 좋네요..

맨 뒤페이지에 그림이 있는데 색칠을 하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도 가끔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색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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