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문승연 지음, 이수지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5년 1월
구판절판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남매랍니다.
이제 이두 남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느긋한 어느날 오후 아이들은 방안에서 빈둥거리고 있고 엄마는 목욕탕에서 아이들을 부릅니다..

아이들이 방안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군요.
예전에 사용하고 두었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물감놀이랍니다.
어 그런데 지금 아이들이 무엇을 하나요?

이젠 옷가지 벗고 본격적으로 놀기를 시작했군요.

너무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아! 바다로 놀러 나온모양입니다.이제 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시간이군요...

밤한르에 달님이 높게 떠오르고..

이젠 엄마랑 목욕을 할 시간입니다. .

헤헤헤 ..아이들이 엄마에게도 그림을 그려주네요.
그런데 엄마는 웃고 있습니다.
참 인자한 엄마로군요..

목욕을 하고 나면 잠이 잘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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