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영국 런던. 저 2층 버스를 타고 유유히 활보할 날이 언제인지! 역시나 영국에는 타워 브릿지의 야경이 제 맛일 것 같다. 이 두근거림,나처럼 런던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