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02
어느 순간 2000명이 지나가고 말았다.
정말 순식간의 일이다.
그냥 많은 서재지기님들에게 감사할뿐 ..
폴품없는 서재를 놀러와주시니...
앞으로 좀더 유익한 글을 많이 올려야지..
신랑은 나보고 생기가 살아났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많이 활력을 받고 있다.
이제 부터 다시 공부도 해야 겠다.
너무 나태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