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친구 집을 보면서 오늘도 책을 읽었다,

내가 읽고싶은 그림책을 .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라면 읽어보아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는 초등생들도 읽어야 할것 같고,,

아이들이 학교에 있을법한 이야기이다.

학교 폭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지만 아이들이 서로가 잘 풀어가는 법을 배울수 있다.

 

입양아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는 드문일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들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지는 않는지.

만일 그랬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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