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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즘 너무 많은 님들이 내서재에 들어와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딸아이가 잠이든 아주 한가로운 시간...

눈이 그치고 마트에 다녀왔는데 책장이 배달이 되어 현관문앞에 있더군요...

그래서 잠이든 아이를 먼저 방에 눕혀두고, 마트에서산 물건들을 정리하고,,

책장정리를 시작하려다가 아이가 일어나면 해야지 하고 이렇게 컴에 앉아서 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벤트가 구정전에 끝나는건 아닌지.....

올리브님서재에 놀러갔다가 보고 싶은책을 너무 많이 발견하고 왔는데 올리브님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되어서 갖고 싶은책을 꼭 얻어햐 하는데...

기대가 된다.

아! 다 녹아버린눈..

눈을 밟으려다가 그냥 아이와 돌아와서 그런가 아쉽다...................................................................

나도 잠이나 잘까.

아니된다. 거실이 지금엉망이다 빨리 책장정리를 해야지 거실책장을 작은거 하나 장만한거라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답답할것이다.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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